우리 기업의 경직된 조직문화는 심각한 수준이고, 외국에서는 인재들이 한국기업을 회피하는 주요 요인중 하나이지요. 일사분란한 조직과 빠른 실행력은 그동안 제조업 위주의 고속성장을 이끌어 준 성공요인이었으나, 이제 창의력이 더 중요시 되는 새로운 시대에는 오히려 성장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시도들을 함께 탐구를 하겠습니다. 세리에서 이런 문제를 잘 짚은 내용이 있어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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