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TMI 박진태 연구원입니다.
9월 5일 목요일, 70회를 맞이했습니다.
어떤 행사였는지 만나보시죠.
이슈 엔 트랜드 세션을 캐럿글로벌 노상충 대표님이 준비했습니다.
People Analytics란 주제로 강연을 열었습니다.
People+ 라는 플랫폼을 소개했고 이것은 Start Up과 대기업이 만나는 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eople Analytics 발전방향은? AI, 빅데이터를 이용한 채용 기술을 보유할 것이라고 합니다.
금융자본이 경쟁우위가 아닌 뛰어난 인재가 경쟁우위의 근원적 원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인 세션을 글로벌인재경영원 윤경로 원장님이 준비했습니다.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전략입니다.
불확실성 시대에 경영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리더는 어떤 사람이 필요로 하는가?
위와 같은 질문에 자신만의 대답이 있겠지요.
미래에 성장할 산업은 네가지
1. 의
2. 식
3. 주
4. 교통, 통신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가 이슈
조엘 모세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 불확실성은 나의 친구 (Ambiguity is my friend.)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을 소개했습니다.
확실성 높은 미래 -> 미리 준비
불확실성 높은 미래 -> 시나리오 플래닝
시나리오 플래닝을 적용할 예를 들면
중국과의 사드문제, 일본과의 수출규제 문제가 있습니다.
미래 준비 잘함
a ↑ b
↑
남북 관계 협력 ←←←← →→→→ 남북 관계 대결
↓
c ↓ d
미래 준비 못함
위와 같이 a, b, c, d에 대한 story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어서 리더편입니다.
높은 역량
a ↑ b
↑
→→→→ →→→→ 높은 자신감
↑
c ↑ d
a: 신중형
b: 적응형
c: 주눅형
d: 저돌형
위와 같은 리더들이 어디에 적합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를 창출해 나가는 것이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입니다.
- 미래에 대한 지속적 관심
- 확실성 높은 미래 변화
- 불확실한 미래 변화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포럼도 기대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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